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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故한혜경, 불법 성형 전 얼굴 “배우해도 되겠다”

작성자
aa
작성일
2026-01-10 16:37
조회
11


그의 이름은 한혜경이었다. 어린 시절 외모가 뛰어나 공주처럼 자랐고, 노래를 좋아해 가수를 꿈꿨던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홀로 일본으로 건너가 무명 가수로 활동했다. 작은 무대였지만 인기를 점차 얻어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갔다고 한다.

방송에서 공개된 당시 한씨의 모습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배명진은 “너무 다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방은진은 “멜로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했다. 김희정 역시 “스타일도 세련됐고, 지금 당장 배우로 활동해도 인기 많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한씨는 어느 날부터인가 무대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점점 위축됐고, 외모를 바꾸면 삶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이는 성형 결심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한씨는 성형외과가 아닌 불법 시술을 찾았다. 1980년대에는 불법 성형이 만연했다고 한다. 한씨는 시술을 반복하는 사이에 성형 중독에 빠졌고, 어느새 얼굴이 흉고양출장샵 화성출장샵하게 변하고 말았다. 결국 빈털터리가 된 채 귀국해 가족들은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가족들이 나서 7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얼굴에서 다량의 실리콘을 제거했지만, 문제는 더 깊었다. 이후 한씨가 얼굴에 파라핀 오일, 공업용 실리콘, 콩기름 등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을 스스로 주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얼굴은 점점 더 부풀어 올랐고 근육 마비와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결국 거울조차 제대로 보지 못한 채 기초생활수급비에 의존하는 고립된 삶을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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