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후 스트레스

• 충격적인 사건 이후, 반복적으로 그 장면을 떠올리거나 꿈에서 본다.

• 특정 장소나 상황을 두려워하며 회피하려 한다.

• 자주 깜짝깜짝 놀라거나 과도하게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 감정 표현이 줄고, 무기력하거나 무감각해 보인다.

• 평소와 다르게 분노, 짜증을 자주 폭발시킨다.

• 불면증, 악몽, 심한 두통이나 복통을 자주 호소한다.

• “나는 안전하지 않다”, “언제 또 무서운 일이 생길까” 하는 불안을 자주 표현한다.

결과 안내
위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아이의 상처 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 전문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