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네요~~~@@

안녕하세요

너무 힘든 마음에 무작정 왔는데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시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

감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주시는 상담사란 직업이 매력적이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어릴적 저의 시절을 떠올리며 원인을 알아가고 이제는 과거에 얽메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그래도 잘 해왔구나 하며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점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한수원선생님 되시길 바라며^----^

안녕히계세요